보현이 23개월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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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12. 23. 01:59
2012.4.20
컴퓨터에 저장된 옛날 사진들을 보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동영상.. 새록새록하다..
영어로 색깔을 단번에 말한다.
말이 빨라 우리말은 22개월부터 문장으로 얘기하기 시작했고, 아주 간단한 영어문장은 다 알아들었을 정도였다. 스폰지 같은 보현이의 습득 속도에 지레 겁먹고 멈칫했던 것이 후회스럽기만 하다..
같이 배운다는 생각으로 덤비면 뭔들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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