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만들기


소망이도 나도나도를 외치며 울고불고 난리쳐서
함께 반죽을 빚었다. 내가 널 너무 어리게 봤구나.
잘하네. 담엔 너희 둘이 해도 되겠다^^
완성사진은 굽자마자 먹어버려서 없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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