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school/글쓰기 보현맘 2017. 2. 4. 14:01
펑펑 눈내리는 아침 보현이가 시상이 떠올랐는지 시가 쓰고 싶댄다. 선물이라며 건네준 시... 읽다가 돌아가신 아빠가 생각나서 울컥...ㅜㅠ
Homeschool/글쓰기 보현맘 2016. 11. 6.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