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school/한자 보현맘 2017. 2. 25. 13:47
작년 7급 시험 보러와서 낯선분위기에 울며 나왔던 보현이. 올해 8살이 되어 8급 시험부터 도전해보겠단다. 다행히 이번엔 너무 재미있게 시험보고 나왔단다. 작년의 안좋은 기억으로 트라우마가 생길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극복한것 같다. 감사합니다 ㅜㅠ 보현이도 고생 많았어~^^*
Homeschool/한자 보현맘 2017. 2. 14. 18:32
답안지에 주민번호 잘못써서 식겁했다 ㅜㅠ 으이구... 한글 철자 쓰기와 필순을 보완해야할듯.. 허나 이정도만 해도 엑설런트지^^* 주민번호, 수험번호, 이름쓰는거 안 잊어버려야할텐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