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이 23개월쯔음~~~

 

2012.4.20

 

컴퓨터에 저장된 옛날 사진들을 보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동영상.. 새록새록하다..

영어로 색깔을 단번에 말한다.

말이 빨라 우리말은 22개월부터 문장으로 얘기하기 시작했고, 아주 간단한 영어문장은 다 알아들었을 정도였다. 스폰지 같은 보현이의 습득 속도에 지레 겁먹고 멈칫했던 것이 후회스럽기만 하다..

같이 배운다는 생각으로 덤비면 뭔들 못할까..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CMSFactory.NET